메타 파괴의 주범들을 잔뜩 데리고 들어가 깔끔하게 12승 0패를 했다.
어떤판은 징그러운 지하벌레를 4턴에 내가며 상대 명치를 부숴내려가서 이겼고
어떤판은 급사에서 템포루스를 뽑아가면서 아슬아슬한 탈진게임을 하면서 이겼다
크립의 말마따나 12승은 굉장한 카드가 많은 덱이 아니라 유연하게 커브를 따라가는 덱이 훨씬 더 유리한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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