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뜨고나서

꿈일기 2018. 5. 26. 10:38

피자집에 갔다. 사람 여덟이 둘러앉아 피자 주문에 대해 아주 열띤 토론을 하였고, 철학 강의에서 봤던 두 남자 느낌의 두 사람이 아주 능숙한 채를 하며 이것저것을 시켰다. 토핑과 재료들에 대해서 무언가 아주 미세한 특징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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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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