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가 코멘트해준 유일한 만화였던것으로 기억함.
아주 어둠에 씹다크해서 지금도 볼때마다 마음에 드는 만화.
첫 케장 따라해보기
첫 의식의 흐름 만화. 이게 나중에 만화일기로 이어진다.
마지막 케장 따라해보기.
마지막 이미지는 아마 도실의 오마쥬였던것으로..
아직도 코에서 파리가 나오는 그림은 내가 그렸다는 사실이 놀랍다.
와우 언더테일 와우 쿠키런 와우
어둠마저도 표현하려 했던 재수를 앞둔 절박했던 나
터치스크린이 되던 LENOVO YOGA 2 PRO로 그렸던 것
몇몇은 이전 블로그에 저장해둔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카연갤에서 날아가기 전에 저장해두고자함
결국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고정닉으로 할 걸 그랬음..
by 긍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