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log

왼쪽이 나고 오른쪽이 지인임

덥트랙으로 같이 음악을 그리면서 그린 그림들이다

https://www.dubtrack.fm/join/1524229720885

5mg - cakewalk

Happycamper - Follow you around

m83 - Laser Gun

김현철 - 만남 Blue & Purple

네스티요나 - I do

(캡쳐중에 지워졌다 ㅠ.ㅠ)

사월의 눈

스웨터 - 릴리

Animal Collective - Golden Gal

자우림 - Red Rain

줄리아 하트 - 미래

케이지 - 플라네타리움

파라솔 - 베개와 천장

뭉크의 절규 따라그리기

작은 정사각형의 판넬?에다가 무언가 그려보는 것이었는데

처음엔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려고 했었다. 근데 너무 형태가 뭉게지고 정말 보기 싫어서 아무색이나 덮어씌워버림

그래놓고선 애들하고 잡담하면서 물감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하얀색으로 마구 칠해보았음

일종의 그럴듯한 추상화가 되어서? 주변 아이들이 멋있다고 칭찬은 해주었었지만..

과정 자체는 너무 얼렁뚱땅이라 나는 복잡미묘했던 작품

자세히 봐도 귀엽잔아

씨발~~~~~~~~~~~~~~ 손에 안잡힌다

만화를 그리다가도 너무 내 그림이 보기싫어서 집어던지게됨

이런것들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한게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나중에 그림보다 글을 더 찾을지 걱정이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파인애플 피자 싸이버거 와퍼

(파인애플 피자인것을 깜빡함,,)

레미 킬미스터

유령먹는 우렁이

천둥새

이건 따로 그려주려고 그린 것이 아니라 낙서

10포인트 펜으로 가지런하게 선을 긋는 느낌이 너무 좋다

저 유치한 형광색 42가 박힌 옷을 입고다니고싶다

참 보기좋은 패션이라 생각하여서 기억해두었었음

맨 위의 두 개는 오늘 그린것

그 다음 두 개는 이틀 전에 그린것

그 날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좀 달랐다

구름애털깎아줫어요

저가멋진사람임니다 (요청자의 프로필로 쓰이게 됨)

넥슬라이스 파티 (오해와 불통이 있었음)

스프라이트 샤워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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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코멘트: 두유 위에 계란후라이가 두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