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면서 절망의 구렁텅이 시리즈를 그릴까 싶어졌는데
설거지 끝나고 밥먹으면서 그런생각은 사라졌고..
롤끝나고 갑자기 엄마가 죽고나면 어떡하지 생각하니까 다시 그리고싶어졌는데
졸리니까 그릴 에너지가 안올라오고..
자고 일어나면 또 안그리고싶을거같에
설거지를 하면서 절망의 구렁텅이 시리즈를 그릴까 싶어졌는데
설거지 끝나고 밥먹으면서 그런생각은 사라졌고..
롤끝나고 갑자기 엄마가 죽고나면 어떡하지 생각하니까 다시 그리고싶어졌는데
졸리니까 그릴 에너지가 안올라오고..
자고 일어나면 또 안그리고싶을거같에
디스코 엘리시움을 했고 메신저의 인간 한명에게 추천해주었다
나는 내가 추구하던 인간이 되었는가?
아니면 그에 못미침을 무의식적으로 너무도 잘 알아서 고통스러워하나?
잡생각은 재밌고.. 쓸모없고.. 금방 싫증난다
뭘 그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안그려진다
역시 뭘 해야지 뭐가 나오는걸까?
난 아무것도 없다
그게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러면 아무것도 없게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