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왜냐는 질문만 계속 물으면서 무너지고있다.
이젠 타블렛 앞이 무섭고 싫다.
맨날 똑같은 자기복제만 하면서 도피하는것 마저도 잘 안된다.
또 왜냐는 질문만 계속 물으면서 무너지고있다.
이젠 타블렛 앞이 무섭고 싫다.
맨날 똑같은 자기복제만 하면서 도피하는것 마저도 잘 안된다.
새로운 악몽 갱신: 나는 스스로도 속인 거짓말쟁이다.
이 생각은 음미할수록 속이 꼬이는 그런거라서.. 그냥 가능하면 피해다니려고 하고 있다.
Orono Noguchi (from Superorganism) (0) | 201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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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onito (0) | 2018.03.24 |
서로 다른 친구들 (0) | 2018.02.16 |